저는 나이가 41세 된 사람입니다. 2013.9.7(토), 올레이저 라섹수술을 하여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얼굴이 가벼워진 느낌, 생활할때 편하고, 잘 보여서 기분이 좋아요^^) 라섹 수술을 하여 안경착용하지 않은 것에 대한 감사함 보다 감사한 것이 있어 이렇게 체험기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저는 지금껏 41세가 되어 여려 병원을 찾아 치료등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대전케임씨잉안과를 찾아 라섹수술을 하기전 조유나라는 검안사가 있는데 너무나 친철하여 세상에 이렇게 친절한 사람도 다 있구나 하고 감탄 했습니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간호원(사)인지는 모르나 검정색 계통을 입은 여자분들 역시 모두 다 친절하게 대해 주어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술을 마친 후 귀가하여 있는데도 조유나 검안사는 자기의 핸드폰을 이용하여 수술 후 눈의 관리를 설명해 주는 등의 사후관리를 너무 친절하게 해 주어 이렇게 나마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저를 수술해 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원장님은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왜냐하면 천사같은 조유나 검안사가 원장님의 병원에서 근무하니까요 혹시 직계가족은 아니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