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라식 수술체험기

제목 구뜨구뜨><
이름 조아라 나이 27세
성별 여자 수술 전/후 시력 0.1/0.1->1.2/1.2
수술명 자가혈청라섹

수술하고 한달이 지나서야 후기를 쓰네요.
10살때부터 안경을 쓰고 다녀서 안경쓰고 다니는게 콤플렉스라 학생때 엄마몰래 렌즈끼고 다니고 그래서 어른이 되면 꼭 라식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성인이 되어서 인터넷으로 라식,라섹을 알아보면 부작용이나 안좋은 이야기가 괜히 눈에 밟히고 대학교에서 하는 대학생특별 라식할인 이런건 못믿겠고... 안좋은 글들이 하나 둘씩 눈에 밟히니까 괜히 좋은 후기들은 알바생들 쓰는것같은 걱정이 너무 맢서서 7년이나 수슬을 미루고 미뤘네요 그러다 제 남자친구가 하나안과에서 라섹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눈이 많이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저를 다독이며 저를 진정시켜주고 검사만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응원에 힘입어 같이 손잡고 하나안과에 왔어요. 남친은 대전사람이지만 저는 경기도 사람이어서 수술을 이렇게 멀리서 해도 되나 걱정했지만 남친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검사할때마다 자기가 같이 와주겠다고 계속 위로해줬어요ㅠㅠ 사랑해 자기♥♥♥♥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데 의사선생님도 검사해주시는 간호사??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게 제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자세하게 검사해주시더라고요 제가 너무 걱정이 많아서 검사 하나 할때마다 이건 뭐하는건지 무슨검사인지 계속 물어보고 검사 하고 난 다음에도 굳이 말해도 전 못알아들을게 뻔한데 괜히 물어보고 간호사선생님들 입장에서는 일명 진상같은 행동도 많이 했는데도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다행이 의사선생님께서 제 각막두께가 두꺼워서 수술하고 나서 정말 드물게 또 근시가 진행이 되더라도 재수술이 가능할 정도라고 설명해주시고 라식과 라섹의 차이도 잘 이해되게 너무 설명을 잘해주셨어요. 전 라식, 라섹이 딱 그렇게 두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제 걱정을 다 들으시고는 자가혈청라섹? 이라고 제 피를 뽑아 그 피로 안약을 만들어서 넣는방법을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제 몸에서 나오는 좋은 혈청으로 만든 안약이라 건조함에도 좋고 수술후 시력개선에도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하셔서 전 망설임없이 수술을 한다면 그걸로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술날짜 잡고 남친이랑 나오면서 하나안과를 추천해준 남친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대망의 수술 당일. 화장하지말고 수술후에는 일주일동안 세수 샤워 안된다고 해서 전날 엄마랑 목욕탕 가서 때 빡빡밀고 갔습니다ㅎㅎ
역시 제가 수술당일까지 걱정이 많을 걸 안 남친이 저희엄마랑 같이 보호자로 와줬어요! 수술복도 처음입고ㅠ 주의사항도 다시한번 꼼꼼히 듣고 안약도 수술전에 한번 설명해 주셨는데 안약종류가 너무 많이서 다 외울 수 있을까ㅠㅠㅠ 걱정했지만 너무 친절하게 구분 잘되도록 설명해줬어요! 수술은 10분? 10분도 안걸렸던 것같아요. 막 무슨 초록색 빛 보라고 하시는데 눈은 부시고 근데 무슨 집게같은거로 눈이 강제개안상태여서 눈은 못감고... 마취를 하긴 했지만 자꾸 눈에 뭐가 닿고 하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무서웠는데 수술해주시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이 나긋나긋하게 진정시켜주셨어요.
레이저로 하는거라 레이저 나간다고 할때 의사선생님이 초록불만 계속 보래서 초록불 안보면 수술 잘못될까봐 진짜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집중력으로 초록불을 노려봤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안과 안쪽에 있는 침대에 눕혀주시는데 제가 너무 긴장을 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수술이 끝났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때문이었는지 거의 기절하듯 잠든 것 같아요.
근데 그와중에도 간호사분들이 5분에 한번씩 오셔서 제 피로 만든 안약을 계속 넣으셔서 깊이 자지는 못했지만ㅋㅋㅋ
수술하고나서 처음에는 별 느낌 없이 좀 다래끼난것같은 이물감? 정도였는데 저녁에 집에오자마자 마취가 풀리면서 완전 죽다살아났어요ㅠㅠ 눈도 시리고 못뜨겠고 눈물주륵주륵 나고 정말 말그대로 간호사선생님이 주의사항 설명하실때 말씀하셨던 수술후의 한동안 불편할거라 했던 증상들이 한번에 쓰나미처럼 몰려오더라고요ㅠㅠ 엄청 약한 빛에도 눈도 못떠서 방안에 틀어박혀 불 다 끄고 커튼도 다 치고 휴대폰불빛도 보기싫어서 남친이 전화할때만 블루투스이어폰으로 전화하고ㅠㅠ 수술괜히했나 하며 후회도 했었을정도였어요. 그와중에도 이미 수술한거 안약은 잘 넣어야한다고 해서 처방해주신 안약은 정말 열심히 넣었습니다. 거의 반을 울다시피 넣었어요.
그렇게 지옥같은 시간이 한 2~3일정도 지나니까 처음보다는 많이 좋더라고요 여전히 좀 아프긴 했는데 그래도 눈을 못뜰 정도는 아니었고 조금 뿌옇게 보였지만 안경을 안쓸 정도는 아니었고 해서 조금씩조금씩 빛에 적응하도록 집안 불을 약하게 키고 돌아다녔어요.
1주일뒤에 보호렌즈 빼러 오라고 하셔서 선글라스 쓰고 갔는데 그때쯤에는 약간 불편한정도? 만 빼고는 거의 나았습니다. 여전히 빛이 눈부셔서 선글라스 끼고 갔었는데 보호렌즈 빼고 시력검사 받는데 세상에...제가 안경을 안쓰고 0.8까지 읽는거에요. 전에는 안경써도 0.8읽을까 말까였는데! 시력검사 받고 의사선생님이 눈을 보셨는데 수술이 잘되었다고 수술하고나서 불편한건 없으셨냐고 해서 그간의 불편했던걸 서럽게 말하니까 인자하게 웃어주시며 아직은 좀 더 불편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괜찮아 질꺼고 보인느것도 더 잘보일거다 라고 해주셨어요. 진짜 원장님의 그 한말씀만을 빋고 처방해주시는 안약 계속 열심히 넣고 너무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으려고 남친이랑 데이트도 그냥 집긑처나 가볍게 시내만 잠깐 다니는정도로 제한도 걸었어요.
그리고 한달이 지나고나니까 진짜 원장님 말씀처럼 눈부신것도 건조한것도 뻑뻑한것도 불편했던 모든게 거의 다 사라졌어요!
특히 눈이 건조했던건 원래 좀 심했는데 제 피로만든 안약을 넣어서 그런걸까요? 건조한것도 수술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더라고요. 혹시몰라서 인공눈믈은 지금도 계속 가지고 다니며 넣고 있습니다.
최근에 시력검사하러 갔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시력이 1.2 1.2가 나온거에요! 진짜 27년살면서 이렇게 잘보였던 적이 있을까요? 거울을 보는데 제 얼굴의 모공까지 잘 보여서 민망했었어요ㅠ 내 이런모습을 보면서도 저를 사랑해준 남친이 너무 고마울정도ㅠㅠ 근데 남친 모공도 너무 잘보인건 조금 비밀ㅋㅋㅋ
저에게 라섹하는 걱정을 위로해준 남친과 정말 너무 친절하게 검사 잘해주신 하나안과 선생님들 그리고 제 눈을 새롭게 재탄생?시켜주신 원장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후기를 쓸까말까 하다가 한달지나고나서 완전 새 세상이 보이는데 이건 안쓸 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남친처럼 주변에 라섹으로 저처럼 심하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하나안과 완전 강추할게요!! 원장님 짱짱! 하나안과 대박! 완전 굿굿!!

저희 케임씨잉 안과는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보다 나은 치료와 수술로 보답하겠습니다.

작성일
2018-05-07
담당의사
손대현원장님
이름
조아라
나이
27
  • 본원을 내원하시기까지 어떻게 알고 오시게 되었나요?
    • 지인소개
    • 광고
    • 버스
    • 택시
    • 지하철
    • 잡지
    • 인터넷검색 라섹, 라섹잘하는데
  • 어떤 치료(수술)을 받으셨나요?
    • 크리스탈라식
    • 아마리스M라섹
    • 자가혈청라섹
    • 양막라섹
    • 블루라섹
    • 안내렌즈 삽입술
  • 수술을 마친 현재 상태와 느낌은 어떠신가요?

    수술하고 한달이 지나서야 후기를 쓰네요.
    10살때부터 안경을 쓰고 다녀서 안경쓰고 다니는게 콤플렉스라 학생때 엄마몰래 렌즈끼고 다니고 그래서 어른이 되면 꼭 라식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성인이 되어서 인터넷으로 라식,라섹을 알아보면 부작용이나 안좋은 이야기가 괜히 눈에 밟히고 대학교에서 하는 대학생특별 라식할인 이런건 못믿겠고... 안좋은 글들이 하나 둘씩 눈에 밟히니까 괜히 좋은 후기들은 알바생들 쓰는것같은 걱정이 너무 맢서서 7년이나 수슬을 미루고 미뤘네요 그러다 제 남자친구가 하나안과에서 라섹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눈이 많이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저를 다독이며 저를 진정시켜주고 검사만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응원에 힘입어 같이 손잡고 하나안과에 왔어요. 남친은 대전사람이지만 저는 경기도 사람이어서 수술을 이렇게 멀리서 해도 되나 걱정했지만 남친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검사할때마다 자기가 같이 와주겠다고 계속 위로해줬어요ㅠㅠ 사랑해 자기♥♥♥♥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데 의사선생님도 검사해주시는 간호사??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게 제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자세하게 검사해주시더라고요 제가 너무 걱정이 많아서 검사 하나 할때마다 이건 뭐하는건지 무슨검사인지 계속 물어보고 검사 하고 난 다음에도 굳이 말해도 전 못알아들을게 뻔한데 괜히 물어보고 간호사선생님들 입장에서는 일명 진상같은 행동도 많이 했는데도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다행이 의사선생님께서 제 각막두께가 두꺼워서 수술하고 나서 정말 드물게 또 근시가 진행이 되더라도 재수술이 가능할 정도라고 설명해주시고 라식과 라섹의 차이도 잘 이해되게 너무 설명을 잘해주셨어요. 전 라식, 라섹이 딱 그렇게 두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제 걱정을 다 들으시고는 자가혈청라섹? 이라고 제 피를 뽑아 그 피로 안약을 만들어서 넣는방법을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제 몸에서 나오는 좋은 혈청으로 만든 안약이라 건조함에도 좋고 수술후 시력개선에도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하셔서 전 망설임없이 수술을 한다면 그걸로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술날짜 잡고 남친이랑 나오면서 하나안과를 추천해준 남친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대망의 수술 당일. 화장하지말고 수술후에는 일주일동안 세수 샤워 안된다고 해서 전날 엄마랑 목욕탕 가서 때 빡빡밀고 갔습니다ㅎㅎ
    역시 제가 수술당일까지 걱정이 많을 걸 안 남친이 저희엄마랑 같이 보호자로 와줬어요! 수술복도 처음입고ㅠ 주의사항도 다시한번 꼼꼼히 듣고 안약도 수술전에 한번 설명해 주셨는데 안약종류가 너무 많이서 다 외울 수 있을까ㅠㅠㅠ 걱정했지만 너무 친절하게 구분 잘되도록 설명해줬어요! 수술은 10분? 10분도 안걸렸던 것같아요. 막 무슨 초록색 빛 보라고 하시는데 눈은 부시고 근데 무슨 집게같은거로 눈이 강제개안상태여서 눈은 못감고... 마취를 하긴 했지만 자꾸 눈에 뭐가 닿고 하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무서웠는데 수술해주시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이 나긋나긋하게 진정시켜주셨어요.
    레이저로 하는거라 레이저 나간다고 할때 의사선생님이 초록불만 계속 보래서 초록불 안보면 수술 잘못될까봐 진짜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집중력으로 초록불을 노려봤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안과 안쪽에 있는 침대에 눕혀주시는데 제가 너무 긴장을 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수술이 끝났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때문이었는지 거의 기절하듯 잠든 것 같아요.
    근데 그와중에도 간호사분들이 5분에 한번씩 오셔서 제 피로 만든 안약을 계속 넣으셔서 깊이 자지는 못했지만ㅋㅋㅋ
    수술하고나서 처음에는 별 느낌 없이 좀 다래끼난것같은 이물감? 정도였는데 저녁에 집에오자마자 마취가 풀리면서 완전 죽다살아났어요ㅠㅠ 눈도 시리고 못뜨겠고 눈물주륵주륵 나고 정말 말그대로 간호사선생님이 주의사항 설명하실때 말씀하셨던 수술후의 한동안 불편할거라 했던 증상들이 한번에 쓰나미처럼 몰려오더라고요ㅠㅠ 엄청 약한 빛에도 눈도 못떠서 방안에 틀어박혀 불 다 끄고 커튼도 다 치고 휴대폰불빛도 보기싫어서 남친이 전화할때만 블루투스이어폰으로 전화하고ㅠㅠ 수술괜히했나 하며 후회도 했었을정도였어요. 그와중에도 이미 수술한거 안약은 잘 넣어야한다고 해서 처방해주신 안약은 정말 열심히 넣었습니다. 거의 반을 울다시피 넣었어요.
    그렇게 지옥같은 시간이 한 2~3일정도 지나니까 처음보다는 많이 좋더라고요 여전히 좀 아프긴 했는데 그래도 눈을 못뜰 정도는 아니었고 조금 뿌옇게 보였지만 안경을 안쓸 정도는 아니었고 해서 조금씩조금씩 빛에 적응하도록 집안 불을 약하게 키고 돌아다녔어요.
    1주일뒤에 보호렌즈 빼러 오라고 하셔서 선글라스 쓰고 갔는데 그때쯤에는 약간 불편한정도? 만 빼고는 거의 나았습니다. 여전히 빛이 눈부셔서 선글라스 끼고 갔었는데 보호렌즈 빼고 시력검사 받는데 세상에...제가 안경을 안쓰고 0.8까지 읽는거에요. 전에는 안경써도 0.8읽을까 말까였는데! 시력검사 받고 의사선생님이 눈을 보셨는데 수술이 잘되었다고 수술하고나서 불편한건 없으셨냐고 해서 그간의 불편했던걸 서럽게 말하니까 인자하게 웃어주시며 아직은 좀 더 불편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괜찮아 질꺼고 보인느것도 더 잘보일거다 라고 해주셨어요. 진짜 원장님의 그 한말씀만을 빋고 처방해주시는 안약 계속 열심히 넣고 너무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으려고 남친이랑 데이트도 그냥 집긑처나 가볍게 시내만 잠깐 다니는정도로 제한도 걸었어요.
    그리고 한달이 지나고나니까 진짜 원장님 말씀처럼 눈부신것도 건조한것도 뻑뻑한것도 불편했던 모든게 거의 다 사라졌어요!
    특히 눈이 건조했던건 원래 좀 심했는데 제 피로만든 안약을 넣어서 그런걸까요? 건조한것도 수술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더라고요. 혹시몰라서 인공눈믈은 지금도 계속 가지고 다니며 넣고 있습니다.
    최근에 시력검사하러 갔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시력이 1.2 1.2가 나온거에요! 진짜 27년살면서 이렇게 잘보였던 적이 있을까요? 거울을 보는데 제 얼굴의 모공까지 잘 보여서 민망했었어요ㅠ 내 이런모습을 보면서도 저를 사랑해준 남친이 너무 고마울정도ㅠㅠ 근데 남친 모공도 너무 잘보인건 조금 비밀ㅋㅋㅋ
    저에게 라섹하는 걱정을 위로해준 남친과 정말 너무 친절하게 검사 잘해주신 하나안과 선생님들 그리고 제 눈을 새롭게 재탄생?시켜주신 원장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후기를 쓸까말까 하다가 한달지나고나서 완전 새 세상이 보이는데 이건 안쓸 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남친처럼 주변에 라섹으로 저처럼 심하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하나안과 완전 강추할게요!! 원장님 짱짱! 하나안과 대박! 완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