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라식 수술체험기

제목 라식! 신세계네요~~
이름 최나연 나이 33세
성별 여자 수술 전/후 시력 0.1/0.1->1.5/1.5
수술명 마이크로라식

라식하고 신세계를 겪네요제가 ㅋㅋㅋㅋㅋㅋ
라식하고 쉬면서 최대한 컴퓨터를 멀리하느라 노트북도 던져놓고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끼고 오버하며 회사에서도 잠깐잠깐 휴식취하면서 일했어요.
라식은 완전 잘 되었네요~ 라식 하실 분들을 위해서 후기를 간단히 남겨볼게요.
검사후 알게되었지만 한 620정도?의 넉넉한 각막을 가지고 있던 저는 88정도의 각막이 깎이고,
혹시 문제가 생기더라도 깎아낼 양이 충분히 남았다고 했어요. 참고로 보통 500~510정도가 평균 각막량이라고 하는데,
저는 깍고 난 뒤에도 530정도의 각막두께가 남은 셈인거죠. 엄청나죠?
긴장하면 눈이 돌아가는 저는 라식 수술날 눈을 엄청 굴려서 선생님을 당혹스럽게 했지만.
다행히 수술은 무척 잘 되었어요. 수술 할 때는 그리 아픈지 모르고 수술 하고 나서 마취(간단하게 안약으로 한답니다)가
풀리자 한 네시간 정도 눈이 시렸어요.
이게 참 엄청 아픈건 아닌데, 난생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라서 어찌할줄을 모르겠더라고요.
집에 와서 계속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여기 써있는대로 주기적으로 안약을 넣어주며
눈을 감고 있다가, 네시간 정도의 고통이 끝나자 곧 저는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 눈을 뜬 저는 정말 깜놀했습니다.
눈이 너무 잘 보이는 거죠. 이게 바로 신세계구나!
뭐가 다 너무 선명해서 눈이 시릴 지경이랄까요.
약간 눈시림이나 렌즈를 끼고있는 듯한 뻑뻑함은 있었지만 약간 불편할 뿐 고통은 없었고
저는 아침 일찍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갔어요. 그리고 1.5 라는 안경끼고도 안나오던 시력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일주일정도 못 씻는거 정도는 할만했고, 꼬박꼬박 안약 넣어주는 것도 일주일 정도 해야 했지만 열심열심히 했고
제일 힘든건 역시 핸드폰이나 티비 컴퓨터와 말어지는 일이더라고요. ㅠㅠ심심해서 죽을뻔 했는데 그나마 라디오가 절 살려줬네요.
아무튼 일주일째의 시력은 더 선명하게 1.5까지 보였고용 ㅎ
병원에서 준 복용약이랑 비타민 챙겨먹으면서 눈이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만으로
아직 열심히 눈관리 중에 있습니다.
못난이 안경에서 벗어나고 나니 자존감 회복되고 라식은 정말 다들 강추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좋은걸 왜 이제했을까 하는 마음이.. ㅋㅋ
고민하시는 분들 적극 추천해드립니당ㅎㅎ

저희 케임씨잉 안과는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보다 나은 치료와 수술로 보답하겠습니다.

작성일
2016-07-27
담당의사
손대현원장님
이름
최나연
나이
33
  • 본원을 내원하시기까지 어떻게 알고 오시게 되었나요?
    • 지인소개
    • 광고
    • 버스
    • 택시
    • 지하철
    • 잡지
    • 인터넷검색
  • 어떤 치료(수술)을 받으셨나요?
    • 크리스탈라식
    • 아마리스M라섹
    • 자가혈청라섹
    • 양막라섹
    • 블루라섹
    • 안내렌즈 삽입술
  • 수술을 마친 현재 상태와 느낌은 어떠신가요?

    라식하고 신세계를 겪네요제가 ㅋㅋㅋㅋㅋㅋ
    라식하고 쉬면서 최대한 컴퓨터를 멀리하느라 노트북도 던져놓고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끼고 오버하며 회사에서도 잠깐잠깐 휴식취하면서 일했어요.
    라식은 완전 잘 되었네요~ 라식 하실 분들을 위해서 후기를 간단히 남겨볼게요.
    검사후 알게되었지만 한 620정도?의 넉넉한 각막을 가지고 있던 저는 88정도의 각막이 깎이고,
    혹시 문제가 생기더라도 깎아낼 양이 충분히 남았다고 했어요. 참고로 보통 500~510정도가 평균 각막량이라고 하는데,
    저는 깍고 난 뒤에도 530정도의 각막두께가 남은 셈인거죠. 엄청나죠?
    긴장하면 눈이 돌아가는 저는 라식 수술날 눈을 엄청 굴려서 선생님을 당혹스럽게 했지만.
    다행히 수술은 무척 잘 되었어요. 수술 할 때는 그리 아픈지 모르고 수술 하고 나서 마취(간단하게 안약으로 한답니다)가
    풀리자 한 네시간 정도 눈이 시렸어요.
    이게 참 엄청 아픈건 아닌데, 난생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라서 어찌할줄을 모르겠더라고요.
    집에 와서 계속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여기 써있는대로 주기적으로 안약을 넣어주며
    눈을 감고 있다가, 네시간 정도의 고통이 끝나자 곧 저는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 눈을 뜬 저는 정말 깜놀했습니다.
    눈이 너무 잘 보이는 거죠. 이게 바로 신세계구나!
    뭐가 다 너무 선명해서 눈이 시릴 지경이랄까요.
    약간 눈시림이나 렌즈를 끼고있는 듯한 뻑뻑함은 있었지만 약간 불편할 뿐 고통은 없었고
    저는 아침 일찍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갔어요. 그리고 1.5 라는 안경끼고도 안나오던 시력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일주일정도 못 씻는거 정도는 할만했고, 꼬박꼬박 안약 넣어주는 것도 일주일 정도 해야 했지만 열심열심히 했고
    제일 힘든건 역시 핸드폰이나 티비 컴퓨터와 말어지는 일이더라고요. ㅠㅠ심심해서 죽을뻔 했는데 그나마 라디오가 절 살려줬네요.
    아무튼 일주일째의 시력은 더 선명하게 1.5까지 보였고용 ㅎ
    병원에서 준 복용약이랑 비타민 챙겨먹으면서 눈이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만으로
    아직 열심히 눈관리 중에 있습니다.
    못난이 안경에서 벗어나고 나니 자존감 회복되고 라식은 정말 다들 강추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좋은걸 왜 이제했을까 하는 마음이.. ㅋㅋ
    고민하시는 분들 적극 추천해드립니당ㅎㅎ